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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수))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매칭데이 후기

청년희망재단 17-06-08
첨부파일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데이(5/31)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매칭행사 후기

 

 

때 아닌 이른 더위에 지친 구직자들을 시원하게 해 줄 쿨한 10개 스타트업이 5월 31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매칭데이에 참가하였습니다.

 

▲ 청년희망재단·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데이

 

 

디자이너에서부터 마케터, 기획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청년인재를 만나기 위해 참여한 스타트업과 도전&경험을 쌓기 위해 참여한 구직자들의 Cool한 현장 속으로 가보겠습니다. 

 

# 10대 청년창업가를 만나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구직자 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까지 참여하여 스타트업 취업문화가 붐업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눈에 띄는 고등학생 참가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해 모은 돈으로 창업을 시작했다는 멋진 10대 청년과 나눈 이야기 들어보시죠.

 

▲ 주용찬(서울한강미디어고 3학년)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이번 매칭데이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한강미디어고등학교 3학년 주용찬이라고 합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고 제 브랜드를 런칭해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스타트업 매칭데이에는 취업준비를 하는 친구들 중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신청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배 창업자들을 만나 뵙고 경험도 듣고, 조언을 얻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고3이면 아직 어린나이인데 창업을 했다니 대단하네요. 창업을 어떻게 하게 되었으며, 창업아이템은 무엇인가요?

A. 저는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LUMIERE라는 브랜드를 만들었고, 의류 디자인을 통해 티셔츠와 후드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홍대 편집숍에 입점해있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 주용찬씨가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 : http://lumiere0420.com/

 

Q. 사업자등록도 마쳤고, 온라인 홈페이지도 운영 중이던데 많은 과정을 혼자서 진행했나요? 창업하기에 초기 자금도 부담이 되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마련했나요?

A. 네. 지금도 생산에서부터 마케팅, 판매까지 모두 혼자 도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혼자 벅찰 때도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제 손으로 직접해내니까 뿌듯함에 신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돈 문제는 늘 걱정과 부담이 있습니다. 중학교 때 전단 돌리기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서빙, 주방보조, 음식조리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250만원 정도 모은 돈으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자본금을 깎아 먹고 있지만요~ 아직은 매출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제가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 자연스레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일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군대에 입대할 생각입니다. 군대에서 앞으로 미래에 대한 생각을 더 심도 깊게 한 뒤 제대로 된 제 브랜드를 런칭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5년 뒤 길가다가 제 브랜드를 입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꿈을 향해 전진 할 계획입니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김상열 매니저와 주용찬 참가자

 

어린 나이임에도 뚜렷한 자신의 목표와 생각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주용찬씨를 보며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용찬씨를 보며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사업’과 닮은 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꿈을 멋지게 펼치길 청년희망재단이 응원하겠습니다.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NGO 인토피아! 정현호 대표를 만나다.

패기 넘치는 10대 청년창업가와의 유쾌한 인터뷰를 마치고 매칭데이에 참여한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자 면접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자유롭게 마련된 면접부스에서 선한 인상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는 대표님과 인터뷰를 나눠보았습니다.

 

▲ 정현호(인토피아 대표)

 

Q. 안녕하세요? 매칭데이에 참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회사소개와 더불어 주요 사업 아이템이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 벤처기업인 인토피아의 대표 정현호입니다. 저희 인토피아는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진로교육과 직업체험을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제언에서부터 비전제시, 정책설계 등을 통해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정말 뜻깊고 보람된 일을 하시는데요. 오늘 매칭데이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와 어느 분야의 인재를 찾으시나요?

A. 우선 정말 기쁜 마음으로 매칭데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매칭에서부터 인재지원금까지 지원되는 이 사업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저희에게 정말 필요한 사업이었습니다. 고용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사업도 많이 있지만, 저희와 같은 벤처스타트업에는 매칭사업처럼 심플하고, 금방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이 상당히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구인은 경영지원에서부터 사무, 청소년·청년교육 등의 폭넓은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저희가 진행하는 사업분야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좋은 인재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Q. 오늘 참여자 중에서는 고등학생도 많이 참가했던데, 면접 보셨나요?

A. 네 고등학생 인터뷰를 통해 매우 뜻깊었습니다. 제가 만난 고등학생 구직자는 디자인이 가능한 학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와 같은 소셜벤처는 돈보다는 공동체적이며, 단순 연봉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삶과 주체적인 업무추진력이 지향하는 가치입니다. 이 점에서 그 친구는 저희 회사와 매우 닮아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인토피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통찰을 얻은 것 같아 의미 있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일하면 더욱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습니다. 

 

Q.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인토피아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매칭데이에 참여하시면서 건의해주실 부분이 있으시면 편하게 해주세요.

A.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참가자를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시간이 정말 돈보다도 중요한데 많은 기업에서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참가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참여하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시간안배에 대한 정보가 더 제공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전 구직자 정보만 제공되었는데 ‘현장에 참가하는 분들도 있다’라는 정보가 있었으면 저도 준비를 더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매칭사업처럼 벤처스타트업에게 접근성이 용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 정책이 다양하게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청년희망재단이 청년과 저희 같은 스타트업을 열심히 지원하실 수 있도록 저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정 대표님이 주신 의견처럼 향후 진행되는 행사에는 보다 세부적인 안내를 제공해드리며, 이러한 피드백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회문제 해결과 청소년들의 밝은 진로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정 대표님을 보며, 저희 또한 스타트업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 스타트Up-청년취Up 매칭데이 현장참가자들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년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매칭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일자리와 스타트업의 상생효과가 나타날 수 있게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습니다.

 

작성자 : 임대환 매니저(startup@yh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