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홈 Q&A 로그인 회원가입
  • 청년희망재단 실리콘밸리 부트캠프에 참여한 김민규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엔지니어, 디자이너로 일하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모든 분들을 눈앞에서 봤을 때 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이디어 피칭, 코드랩, 브라운 백 세션 등을 처음 보는 동료들과 함께 시작한다는 것이 어색할까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리더 분들 그리고 함께 한 동료들의 열정 속에 어색 함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첫 일주일 동안 정말 빡빡한 일정을 보냈지만 오히려 그것이 열정을 불살라 어색함을 녹여버렸습니다.

    이후  Yoda팀의 일원으로 있으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새로운 기술, 개발 문화, 방식 그리고 어디에서나 중요한 협업이 바로 그것이었죠. 또한 개인적으로 ‘영어’ 덕분에 남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영어실력에 처참히 깨졌던 순간과 무작정 영어책을 붙들고 늘어졌던 것들이 지금은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는 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박기상 리더님과 유호현 리더님께서 많은 자극과 도움을 주셨지요.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기회를 통해서 제가 스스로도 예상치 못한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많이 소극적인 사람인데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구글의 서주영 엔지니어 분에게 다가가 우리 부트캠프 사무실에서 세션을 요청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고 또한 오랫동안 만나뵙지 못한 분도 이 기회를 통해 다시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 스스로가 조금씩 변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서로가 가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즐거웠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정장데이, 크리스마스 파티도 모두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좋은 이들과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힘든 시간이 있어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 주는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이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추억들을 만들 수 없었을 거라고 할만큼 모두가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리더분들을 비롯하여 팀원들께 감사합니다. 이들의 열정에 많은 자극을 받았고 이들이 있었기에 하루하루가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비록 캠프는 끝났지만 우리들 각자의 이야기는 계속 될 것이고 또한 결국 언제든 서로 만났을 때 웃으며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알게 모르게 뒤에서 일해주신 이들이 있었습니다. 청년희망재단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김민규
  • 안녕하세요, 청년희망재단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채종훈입니다.

    저는 취업준비를 하며 많은 탈락을 경험했고, 면접기회는 거의 얻지 못했었습니다. 

    스펙이 문제인가 해서 토익점수도 높이고 토스도 갖추고 심지어 HSK5급도 취득하는 등 서류통과에 좋다는 일은 거의 다 해봤습니다.그러고도 계속해서 서류단계에서 탈락하고, 면접장에서는 시험점수만 있지 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 탈락의 고배를 마셔왔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는 일반 사무직 계열쪽에서는 승부를 걸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데이터 분석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자 양성과정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원했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요소는 크게 4가지인데 시각화, 데이터마이닝, 데이터 분석, 데이터 저장입니다. 이것들을 모두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해주셔서 현재 출판을 목표로 진행 중 인 프로젝트까지 구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4가지 요소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인 하둡 등의 서버시스템 구축에 관련한 사항까지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업계의 생태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이 모든 것이 금전적 부담 없이 진행되었다는 점입니다. 재단에서 필요한 사항들, 필요한 서적을 전부 지원해주셨기 때문에 현업에서 일하는 지금까지도 그때 받았던 서적들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또한 과정뿐만 아니라 취업준비까지 신경써주셔서 종종 면접특강, 자소서 검토 등 사실상 취업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지원받아 모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저는 현재 모 회사의 Data Analytics 팀에 소속되어 데이터 수집 자동화 및 분석에 용이하게 재가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일을 하며 난관에 부딪힐 때도 많지만 그 때마다 예전 교육생 시절 공부했던 자료들을 다시 보며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기부자분들 덕분에 제가 적성에 맞는 길을 찾을 수 있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며, 제가 자리를 잡았을 때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빅데이터 양성] 채종훈
  • 안녕하십니까, 청년희망재단에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자 양성과정”에 참여하여 반장을 맡았던 최운태입니다. 

    청년희망재단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이번에 “온리원 열린채용”을 통해 블루버드라는 회사에 입사하여 원하던 직무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언 중에 백범 김구 선생의 '음수사원 굴정지인'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우물물을 마시고 그저 해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우물을 파놓은 분께 감사의 마음과 인사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 또한 해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저만의 우물을 파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누군가 그 우물로 목마름을 채워가게 하고 싶습니다. 국민의 성금으로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언젠가는 꼭 누군가의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빅데이터양성] 최운태
  • 안녕하세요? 모바일게임 기획자 양성과정 제 1기 인성민이라고 합니다. 현재 모바일 RPG게임회사에서 인턴과정 중에 있는 평범한 인턴입니다. 저는 친구 따라 강남 간 케이스로 매일같이 게임을 같이 하는 친한 단짝 친구의 소개로 청년희망재단 모바일게임 기획자 양성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본 과정을 통해 기획자의 마음가짐부터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게임 시장 분석법, 실제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 등 다양한 것들을 배웠습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멘토와의 만남으로 교육과정에서 그룹당 한분씩 현직 회사 대표님과의 멘토 수업을 진행하며 실제 회사도 방문하고 컨퍼런스도 같이 다니면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을 전수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지금 제가 그 회사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앞으로 저의 제1목표는 게임 콘텐츠를 기획해보면서 진정한 게임기획자에 한 층 더 가까워 지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청년 여러분들은 칼만 안 들었지 춘추전국시대에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전쟁을 경험하는 것처럼 모든 것과 악착같이 싸워야 하고, 포기하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노력하면은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그랬으니깐요. 끝으로 형식적일 수 있겠지만 국민 기부자 분들게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분들이 아니였으면 이런 기회조차 가지기 어려웠을 테니까요

    또한 진정 보답드리기 위해, 훌륭한 모바일 게임기획자가 되려고 합니다.

    제가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룬다면, 그분들이 헛되게 돈을 낭비하지 않게 되는거니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바일게임 1기] 인성민
  • 안녕하세요!

    Play Earth라는 중소 게임개발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박지훈입니다.

    어릴 적부터 게임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게임 덕분에 어린 시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고 그래서 제가 어렸을 적 게임을 통해 얻은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여러 우여곡절이 끝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모바일 게임 기획자 양성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기획자 양성과정에서는 직접 게임 기획을 해본다고 가정하고 게임 우편시스템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다양한 범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직자로 일하시는 강사님들로부터 제 기획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현업에 오니 바쁘고, 알량한 지식들이 생겨나다보니 머릿속에서 제약 사항이 많아져서 창의적인 생각이 제한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청년희망재단에서 멘토님과 함께 매주 컨셉기획서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는 활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창의적인 게임을 기획해 본 것이 지금까지도 큰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국민 기부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부금으로 저와 동기들은 좋은 교육을 받고 모바일 게임 기획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서 꼭 보답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바일게임 1기] 박지훈
  • 안녕하세요, 이번 희망채움프로젝트에서 지원을 받아 사업을 진행했던 문과생존원정대의 고재형입니다. 어느덧 사업을 신청하고 진행한지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 시간동안 무탈하게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만 바랐는데, 지금까지 무탈을 넘어 안정적으로 운영을 되는 것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기도 합니다.

     

    사실 처음 청년희망재단의 문을 두드렸을 때에는 제 스스로도 반신반의하긴 했습니다. 과연 내가 하는 사업이 이 나라의 청년들에게 얼마만큼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더 많은 청년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지 등, '일자리 창출'과 '청년을 위한 일'이라는 그 간극 사이에서 스스로도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일자리를 직접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기보다는 사람들의 인식과 편견을 바꾸고 보다 더 먼 미래를 내다본 사업이었기에 더 그랬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 고민은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청년희망재단과의 협업을 통해서 제가 받았던 것은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뿐이 아니라 청년들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제 사업을 보다 더 직접적인 창구에서 홍보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꾸준히 매니저에게 사업과 관련한 조언을 듣고, 그리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청년희망재단의 다양한 인프라를 직간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점은 제가 사업을 하면서 가장 편리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청년희망재단의 사이트와 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에서 제 콘텐츠를 공유해준 덕분에 새로운 독자들을 모집할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제 플랫폼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청년희망재단으로 연결, 전환시킬 수 있도록 협업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단순 '지원'이 아니라, 재단과 사업자가 서로 윈윈하면서 종국에는 청년들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는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이제 청년희망재단의 지원을 끝내고 홀로서기를 하는 입장에서 두려움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청년희망재단과 사업을 진행하며 쌓였던 다양한 유대관계와 네트워크가 앞으로 제 사업에서 충분히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란 사실은 매우 분명합니다. 앞으로도 부담없이 광화문 청년희망재단의 문을 두드리며 다양한 조언을 얻을 수 있길 바라며, 혹시라도 저처럼 걱정이 앞서 제대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는 분들은 주저마시고 과감하게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닌, '협업과 성장의 가능성'을 두고 선정하는 것이 청년희망재단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희망채움] 고재형
  • Q1.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K스타일 청년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창업의 문을 두드리게 된 박샛별 대표(31)입니다. 원래는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LG디스플레이 연구원, CJ헬로비전 아나운서, 디지틀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요. 뷰티기자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K뷰티의 저력, 또 해외에서의 한류에 대한  뜨거운 반응 등을 보면서 창업 아이디어를 얻게 됐습니다.

     

    Q2. 스타시크릿코리아소개 부탁드립니다.

    스타시크릿코리아는 미얀마 거점의 한류뷰티커머스플랫폼입니다.  특히 한류의 열기가 높은 미얀마 사람들에게 한류 소식도 전해주면서, 한국 뷰티에디터가 직접 고른 한국 뷰티제품들을 판매하는 형식이예요. 미얀마는 온라인숍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현지 상황에 맞춰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중이고요. 현재 창업 한달 만에 약 3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Q3. K-스타일 청년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미얀마에 가족이 사업을 하고 한편 또 저는 결혼을 하면서 기자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고민했어요. 그러던 중 위와 같이 스타시크릿코리아 아이디어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청년정책 블로그를 보던 중 딱 제 창업 아이디어에 맞는 K-스타일 청년 창업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Q4. K-스타일 청년 창업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그램이었나요?(참여후기)

    저는 체력이 굉장히 좋아요. 또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요. (LG 연구원 시절에는 한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며 밤을 지새운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K-스타일 청년 창업 프로젝트는 제게 그 이상의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순수한 초기창업자이기 때문에 사업자 등록부터 아이디어 사업화, 마케팅, 소싱 관리, 물건 관리, 해외 판로 개척 등 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이 프로그램과 함께 했죠.

    그런데 가장 제게 힘이 됐던 건 멘토링이었어요. 저희 팀 담당 성호영 멘토님이 프로그램에서 정해져 있는 횟수를 단순히 채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열정을 담아서 한달간 제대로 창업할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하고 이끌어주셨어요.

    저는 실행력은 좋지만 창업 초보라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제대로 잡지 못했다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었을 거예요. 하지만 멘토님이 그런 나침반 역할을 해주신거죠.앞으로도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담은 나침반 역할을 청년희망재단 등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채움] 박샛별
  • ‘실리콘밸리 부트캠프’는 IT분야 전공자 및 경력자를 선발하여 실리콘밸리 현지 업무방식 및 맞춤형 프로젝트 수행하고 현업 전문가의 관리 및 멘토링을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 주관 : 청년희망재단    운영기관 : 51FOUNDATION

     

    ○ 지원내용

    - 실리콘밸리 현업 전문가들의 멘토링 지원

    - 과정 운영 기간 동안 중식, 보험 등 제공

    - 현지 IT 업체 추천 및 이력서 관리

    - 교육생의 현지 인터뷰 발생 시 항공권 및 숙박료 지원

    ○ 교육기간

    - 2016년 8월 8일 ~ 2017년 1월 31일 (약 6개월) 

    ○ 모집대상

    - 대학생 이상 및 취업 준비생, 개발/디자인 분야 전공자 및 경력자로 교육 수료 이후 3개월 이내에 인턴 및 취업이 가눙한 자 

    -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 다른 재단 훈련사업에 참여중인 자는 지원 불가

    - 비자 결격 사유 없는 자

    ○ 교육과정

    - 단기집중 과정, 정규 과정, 특강

    ○ 교육내용

    - 가상회사 설립, 교육,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 추진내용

    - 프로젝트 리더

     : 구글, 에어비앤비, 우버, 실리콘밸리 CTO 등 총 8명 구성

    - 교육생

     : 총 20명 (개발자 15명 / 디자이너 5명)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 ‘독일 강소기업 해외인턴 사업‘은 해외에서 경험을 쌓으려는 우리 청년들을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독일의 강소기업(히든챔피언)에 파견하여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우수기업 취업으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주관 : 청년희망재단    운영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 지원내용

    - 인턴 파견 전 사전 집체교육

    - 현지 체재비 및 항공료, 보험료, 비자발급 비용

    ○ 대상기업

    - 독일 글로벌 및 강소기업(히든챔피언)

    ○ 모집대상

    ① 대한민국 국적의 만34세 이하로 해외취업에 결격사유 없는 자

    ② 독일 출국 및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③ 기업별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자(학력, 전공, 어학능력 등)

    ○ 추진내용

    - 지멘스 등 11개 독일 글로벌 기업 및 강소기업(히든챔피언)에 17명 현지 근무 중

     

    <파견기업>

    순번 기업명 순번 기업명
    1 August Steinmeyer (Albstadt) 7 tesa SE (Hamburg)
    2 Brose Fahrzeugteile (Coburg) 8 Thyssenkrupp (Essen)
    3 Comde Derenda (Stahnsdorf) 9 TÜV SÜD (Singapore)
    4 DB Schenker (Nuernberg) 10 Vector Informatik (Karlsruhe)
    5 SEW-EURODRIVE (Bruchsal) 11 Werner Bauser (Wehingen)
    6 Siemnes AG (Karlsruhe, Nürnberg)    
    [독일 강소기업 해외인턴]
  • ‘청년글로벌보부상 사업‘은 해외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우리기업의 해외법인(지사)에 주재원으로 파견하여 해외영업 등 실무 경험 습득을 통해 글로벌보부상으로서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 주관 : 청년희망재단    운영기관 : 한국무역협회    협업기관 : KOTRA, aT

     

    ○ 지원내용 : 근로계약 체결로부터 최대 18개월 까지 지원항목에 대해 기업과 일정비율로 분담하여 지원

    ○ 대상기업 : 해외법인(지사)를 보유한 한국기업으로서 우리 청년을 고용한 후 일정기간 동안 자사의 해외거점에 주재원으로 파견 근무토록 할 수 있는 기업

    ○ 모집대상 :

    ① 대한민국 국적의 만34세 이하로 해외취업에 결격사유 없는 자

    ② 해외 취업에 대한 도전정신, 개척정신 및 목적의식이 뚜렷한 자로 기업별 선발기준에 부합한 자

    ○ 추진내용 :

     

     ▷제1기 청년글로벌 보부상 

      -참여기업 10개사 선정

      -24명 선발, 23명 해외근무중

    기업명

    진출국가

    ㈜NH무역

    일본

    ㈜유라코퍼레이션

    멕시코

    중국

    러시아

    비즈니어코퍼레이션㈜

    베트남

    ㈜레어메탈코리아

    이란

    ㈜지엠에프

    프랑스

    ㈜우인기연

    인도네시아

    명원

    중국

    케이케이글로벌㈜

    베트남

    다나코레아㈜

    인도네시아

    ㈜에이티에스무역

    인도

     

     ▷제2기 청년글로벌 보부상 

      -참여기업 7개사 선정

      -17명 선발, 15명 해외근무중

    기업명

    진출국가

    호전실업㈜

    인도네시아

    ㈜송화엔지니어링

    베트남

    ㈜창성에이스산업

    중국

    링크플렉스

    중국

    한국인삼한인홍㈜

    홍콩

    ㈜삼정스틸

    싱가폴

    말레이시아

    좋은차닷컴㈜

    라오스

    [청년글로벌보부상 사업]
  •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 취·창업과정(태국프로젝트)’은 우리 청년들을글로벌 마인드 및 기업가 정신을 갖춘 리더로 육성시켜 장래의 글로벌사업가로 양성하는 사업입니다.

    *공동주관기관 : 청년희망재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운영기관 : 대우세계경영연구회

     

    ○ 모집대상 :

    ① 대한민국 국적의 만34세 이하로 해외취업에 결격사유 없는 자

    ② 영어로 의사소통 및 교육 이수가 가능한 자

    ③ 글로벌 취업 및 창업 의지가 확고하고 도전정신이 충만한 자

    ○ 선 발 : 서류 검토와 면접, 체력테스트를 통해 연수생 29명 선발 <‘16.4>

    ○ 국내교육 : 3개월 동안 합숙교육으로 진행하며, 태국어, 글로벌역량리더십역량, 기본역량, 직무역량, 창업역량 등의 교육 진행 <‘16.5-7>

    ○ 국내OJT : 국내교육 수료 후 국내 제조업 기업에서 1개월간 현장실습을통해 실무역량 제고 <‘16.8>

    ○ 해외교육 : 6개월동안 태국 국립대학교(탐마삿대학교)에서 합숙교육 진행<‘16.9-’17.3>

    ○ 해외OJT : 해외교육 중 1개월 현지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하여현지에서의 실무역량 제고 <‘16.12>

    ○ 취 업 : 해외교육이 끝난 후 연수받은 태국의 현지 진출 한국 투자기업및 외국 투자기업에 취업연계

    ○ 창 업 : 3년의 취업 후 계속 취업 또는 창업여부 체크 및 관리

    [글로벌 취·창업과정]
  • 중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른의 나이에 관광통역안내사라는 직업에 도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 하지만 수업이 진행되고 관광통역안내사라는 직업을 이해하게 되면서 나만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관광통역안내사의 장점이자 제가 관광통역안내사가 되고 싶은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물 여섯명의 저희 교육생들은 각각의 다른 이야기들과 사연으로 모였지만, 관광통역안내사라는 공통의 목표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며 도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개개인의 개성과 경험들은 교육생들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관광객들에게 자신감 있게 들려줄 수 있는 관광통역안내사로 한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에는 많이 떨리기도 했었지만, 점차 능숙해지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지만 알찼던 3개월의 수련을 마치고, 저희 26명의 교육생들은 당당히 ‘관광통역안내사’ 로의 첫발을 내딛으며,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전문적인 청년 관광통역안내사로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기회를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하게 된 동기생 여러분들~~~ 그동안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청년관광통역안내사] 홍길호
  • 관광통역안내사가 되기 위해 2년을 준비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자격증만 있으면 원하는 여행사에 취업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저의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진입장벽이 너무나 높았습니다.
    그러던 중 청년희망재단에서 청년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는 문자 안내를 받았습니다. 당시 나이 서른이 넘어 아무런 소득 없이 3개월 동안 교육만 받는 것이 부담도 되고, 고민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볼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 전의 저의 모습과 현재의 제가 바뀐 것이 있다면 이제는 미약하나마 이 사회에서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청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난 3개월의 교육과정과 이후 3개월의 인턴 교육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통역안내사가 지닌 책인감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것을 잘 압니다. 본 교육과정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와주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25명의 교육생 동기 모두가 대한민국의 관광업계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 관광통역안내사로 자리매김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저희 교육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신 청년희망재단, 관광공사, 여행업협회, 협력여행사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청년관광통역안내사] 박정훈
  • 스타트업이 제품을 개발하고 안착시키는데 보통 1~2년 정도가 소요되며, 수익모델을 검증하고 생존하는데 까지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을 운영하는데 가장 큰 부담은 인건비 입니다. 월 운영비 중 인건비 비중이 70%입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신생 벤처기업 - 청년 인재 매칭 사업'은 스타트업의 성공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조건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풀을 매칭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훌륭한 청년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말해 '신생 벤처기업 - 청년인재 매칭사업'은 스타트업이 운영인건비로 자금을 소진하는 것을 막고,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에 필요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다양한 청년 인재풀을 대상으로 채용할 수 있기 떄문에 스타트업에 진짜 필요한 인재를 매칭하고, 지원받을 수 있기에 더욱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스타트업 청년인재 매칭] 이재성
  • 저는 상담사님에게 여러 번의 방문상담을 받았고, 그리고 사정이 급해서 연락했을 때 유선 상으로 위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 면접 시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컨설팅이었습니다. 질문의 의도 파악, 면접관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었을 때 채용을 하고 싶게끔 만드는 답변내용, 그리고 논리적으로 내 말을 정리하여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면접 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을 때나 근무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연락을 하면, 자세히 잘 들어 주시고, 공감해주시며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1:1상담] 서진
  • 온리원 채용 박람회에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화장품 분야의 기업 채용정보가 올라온 것을 우연히 보게되었고, 서류 지원만 하면 탈락없이 1차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 큰 메리트를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차 면접을 볼 때 상담선생님이 함께 들어오셔서 직접 저의 면접 자세나 말투, 답변에 대해서 분석해주시고 면접 후에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혼자 면접을 준비할 때에는 이러한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면접볼때 항상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었는데 그 피드백을 중심으로 제가 고쳐야 할 부분들을 개선시킬 수 있었고, 자신감도 이전보다 훨씬 향상되어 좋았습니다.
    저는 취업 준비를 하는 내내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면접 준비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때문에 청년희망재단의 상담선생님과 매주 1~2회 전화통화를 하면서 면접 준비를 하기도 하였는데 수화기 너머의 상담 선생님의 조언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녹음까지 하면서 면접준비를 했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상담 선생님께서 항상 열정 넘치는 자세로 면접준비를 열심히 도와주셔서, 취업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날에도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온리원 열린채용] 이민영
  • 취업준비가 막막하여 컨설팅을 받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료취업교육을 검색하던 중 청년희망재단을 알게 되었고 상담예약을 통해 상담선생님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관심 있는 진로분야를 구별하여 원하는 분야를 찾을 수 있었고, 상담 선생님의 지속적인 컨설팅과 격려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장기간 구직생활에 멘탈 관리가 힘들었는데 여러모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간간히 면접기회가 생길 때마다 재단을 직접 방문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전화로 면접에 나올 만한 예상질문과 답변에 대해 상담해주셨고 가끔 난해하다고 생각되는 면접질문에 최선의 답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상담] 신슬기
  • 청년희망재단 덕분에 지금 너무나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더욱 더 큰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기회를 다른 청년들도 얻어, 대한민국이 한단계 더 나아가 성숙하고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청년희망재단의 청년지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포트도 하고 싶습니다.
    우선적으로 저는 중국 서안에 주재원으로서 터전을 열심히 가꿔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청년희망펀드에 기부도 하며, 재단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희망재단 화이팅!!

    [청년글로벌보부상 2기] 박상욱
  • 안녕하세요. 청년글로벌 보부상 1기 김선관 입니다.
    저는 나이 문제로 새로운 분야에 재취업시 번번히 서류전형에서 탈락하였으나, 재단에서 실시한 무조건적인 1차면접의 기회 부여는, 저를 지금 이곳 호치민에서 근무할 수 있게 만든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이런 기회가 없었다면 아직도 제가 좋아하지 않는 업무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재단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 그리고 회사의 지원속에서 처음으로 접하는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잘 적응하여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해외 파견 후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재단의 끊이지 않는 관심이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단에서의 지속 적인 연락을 통한 업무 습득에 대한 상황, 현지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어려움 및 고충에 대한 파악, 그리고 협력 업체들의 주기적인 모임을 통한 모니터링이 업무 적응과 현지생활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사와 재단의 지원과 관심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 잘하는 그런 보부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글로벌보부상 1기] 김선관
  • 안녕하세요. 청년희망재단 글로벌보부상 2기로 선정되어 현재 송화엔지니어링에 재직 중인 임경돈 입니다.
    저는 해외진출을 목표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들처럼 화려한 스펙도 없고 학점도 좋지 않았습니다. 해외근무는 대부분 경력자 위주로 모집을 하여 서류심사에서 광탈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청년희망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단에서는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서류심사 없이 바로 기업과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현 직장에 취업할 수 있었고, 베트남 법인 소속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청년희망재단에서는 저희 글로벌 보부상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입사전 보부상 집체교육을 실시하여 회사생활에 필수적인 비즈니스 예절, 문서작성 요령, 리더쉽 수업, 그리고 해외근무 시 필요한 국제매너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저희 보부상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였습니다.
    재단에서는 해외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전문 상담원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회사생활이나 해외생활에 대한 직,간접적인 도움과 조언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초년생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을 최소화 할 수 있었고, 회사생활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회경험이 전혀 없는 저에게 해외취업의 기회를 서류심사 없이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청년희망재단 덕분에 저는 취준생 신분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와같이 해외취업을 목표로 준비하는 청년분들에게 청년희망재단을 꼭 추천합니다.

    [청년글로벌보부상 2기] 임경돈
  • 해외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우연치 않게 청년희망재단의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모집공고를 보게되었고 정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다.
    실리콘밸리 부트캠프의 첫 인상은 굉장히 좋았다. 왜냐하면 간결하며 명확한 프로세스를 거쳐 선발하는 구조였기 떄문이다.
    구성원 모두의 의견이 반영되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니 열정도 배가 되고, 즐거움도 배가 되었다. 이런 진행은 정말 자기주도적인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고, 결과적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순항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부트캠프에서 만난 좋은 분들은 이 동행길에 같이 오른 든든한 동료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익을 바라지 않고, 멘토의 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리더분들에게 감사하고, 서로 믿음을 주고, 힘이되어 주는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이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 대표님과 청년희망재단에게 감사하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김영찬
  • 지난 7월까지만 해도, 저는 졸업을 앞둔 취준생이었습니다.
    창업을 해보고자 휴학을 1년, 백수가 두려워 졸업 유예를 한 11학번 화석이었죠.
    하지만 저는 더 이상 나이나 공백 기간이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두 달여 만에 저는 어떻게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저는 청년희망재단의 실리콘밸리 부트캠프를 통해 제 인생 초반기의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실리콘밸리 부트캠프는 청년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젝트로,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실무자들과 현지 업무 방식으로 함께 일하며 멘토링을 받습니다. 미국에는 공채 개념이 없고 대부분의 채용이 추천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6개월동안 진행할 프로젝트의 리더인 현지 실무자분들과의 연결만으로도 굉장히 큰 혜택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업하는 동시에 개인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공부와 준비를 병행합니다.
    리더님들은 1:1미팅, 이력서 첨삭, 개인적인 네트워킹 등 현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고 계십니다.
    요즘은 하루가, 일주일이 너무나 빨리 지나갑니다. 흘려보내기 아까울 만큼 매 초가 소중하고 하루가 다르게 많은것들을 느끼고 배웁니다. 리더분들의 말 한마디, 재단 분들의 격려 한마디에 자신감이 한 마디, 열정이 한 마디씩 자라고 있습니다.
    청년희망재단에 큰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기회가 아닌 꿈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 준 청년희망재단! 앞으로도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청춘들의 희망이길 바랍니다.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권경아
  • 청년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독일 강소기업 인턴쉽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특출 난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학적인 역량에 대하여 자신 있었고,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였습니다.
    이런 점을 좋게 봐 주셔서 저를 선택 해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제가 독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청년희망재단의 지원 덕분입니다.
    청년희망재단은 국민들의 기부와 참여로 만들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인턴 근무를 하며 독일의 선진 기술과 문화를 배워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받은 기대와 성원을 국가 기술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독일 강소기업 인턴] 조동혁
  • 청년희망재단에서 알게 된 <독일 강소기업 인턴>에서의 면접은, 좁은 시야로 살아왔던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청년희망재단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하여 수많은 히든 챔피언 기업 중 몇몇의 멋진 기업들을 알게 되고, 면접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귀중한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최선을 다해 임했고, 독일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지멘스에서 6개월 동안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전교육을 통해 한국과는 사뭇 다른 독일의 생활과 기업문화, 그리고 독일어를 충분히 숙지하고 출국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얻게 된 것이 외국으로 나아갈 든든한 발판이기도 했지만, 저에게 가장 소중한 결과물은 진취적인 마음과 열정이 가득한 16명의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얻은 기회가 더욱 큰 기회들로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독일 강소기업 인턴] 양승환
2018.09.03
133,019
146,377,787
관련뉴스보기
[헤럴드경제] 바로가기▶
청년재단, 학자금대출 상환지원…2차 모집 10일부터
[정책브리핑] 바로가기▶
지역아동센터,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 제공한다.
[전북도민일보] 바로가기▶
한국장학재단,청년 학자금대출 상환지원사업 1차 신청 시작
[연합뉴스] 바로가기▶
한국장학재단-청년희망재단, 업무협약 체결
[연합뉴스] 바로가기▶
대학·출연연 바이오기술 대학생 아이디어로 사업화한다
[한국정책신문] 바로가기▶
일양약품, 청년희망재단과 신입공채 실시
더보기
바로가기
    새비밀번호 입력 닫기 로그인
    회원정보수정 닫기
    회원탈퇴 회원정보수정
    비번 찾기 닫기 비번찾기
    로그인 닫기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인증메일전송
    희망메시지 닫기
    닫기
    팝업닫기
    팝업닫기
    청년희망펀드 기부 참여하기 작성 팝업닫기
    청년희망펀드 기부자 참여 후기 작성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