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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

나와 직무의 궁합

청년희망재단 17-11-14
첨부파일

 

신입사원 퇴사율 증가

2~4년차 직장인 이직률 증가

경력사원 채용 증가

대기업 퇴직 후 시작한 사업 등

하루에도 몇 번씩, 주기적으로 마주하는

이직에 대한 기사들!

 

<이미지 출처 데이터뉴스(상) / HR분석연구(하)>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왜 그만둬?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아직

직장에 대한 로망을 깊이 간직하고 있는 사람!

 

사무실이 좋아 1년,

같이 일하는 동료가 좋아 또 1년,

복지가 점점 늘어나 한 번 더 1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버틴다'는 느낌에

결국 퇴사를 택하는 28%의 신입사원들!

 

대책이 필요하다!

 

 

연봉이나 회사의 이름이 아닌

'이것'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지원해야

만족도 높은 일을 할 수 있다지~?

 

'이것'의 정체

함께 알아보자!

 

회사와 나의 직무궁합도는 몇 점~?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취업준비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익숙한 단어일텐데,

 

아무리 토익 점수가 높고~ 자격증이 많고~

해외 연수나 대외활동 이력이 많아도

그게 직무와 연결이 되지 않으면

업무처리에 주는 도움이 미비하기 때문에

실전투입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직무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것!

 

"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

 

 

사실 직무역량이 중요하다는 건 다 알고 있지만,

정작 그 능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자격증처럼 범위가 딱딱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공부한다고 되는 것도 아닌 NCS!

 

우선 나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게 먼저겠지?

그래서 준비한 맛보기 성향 테스트~!

 

펜들고 따라와~

 

타입 체크항목 O갯수
A

1. 나는 여가시간에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 친구를 만나는 것이 좋다.

2. 동아리, 학생회처럼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3. 모임에서 주로 리더의 역할을 하는 편이다.

4. 조용한 분위기보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5.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어색하지 않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편이다.

 
B

1. 나는 논리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2. 나는 고장난 기계를 뜯어보고 원인을 찾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3. 나는 고등학교 때 국어보다 수학 점수가 더 잘 나왔다.

4. 나는 연애소설보다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5. 나는 감성적이기 보다 이성적인 사람이다.

 
C

1. 나는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2. 나는 그룹과제를 할 때 주로 아이디어를 내는 편이다.

3. 내가 추진한 일이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 희열을 느낀다.

4. 나는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5. 나는 망상을 자주 하며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다.

 
D

1. 나는 한 가지 수학&공학 문제로 몇 시간 내내 고민해 본 적이 있다.

2. 일을 한 번에 시작하면 끈기 있게 끝내는 편이다.

3. 문제해결에 있어 궁금증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으면 찝찝하다.

4. 나는 스도쿠, 퍼즐 맞추기 등을 잘한다.

5. 나는 읽고 쓰는 것을 즐겨하는 편이다.

 

 

A~D 중 체크된 O의 갯수가

가장 많은 타입이 My Type~

 

사교적인 A

 

 

네 가지 타입 중 A에 해당되는 게 가장 많다면,

당신은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청년!

 

사람을 대하는 것에 소질도 있고~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도 선뜻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사람이라서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로 통하겠는데?

 

 

A 타입의 청년들은 대체로

기획·영업, 전략, 매니지먼트 관리 등

직무가 어울리지~

 

보통 이러한 직무의 경우엔

고객, 파트너사, 유관부서와의

원활한 소통이 가장 중요한데,

본인이 취급하는 제품 혹은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확보와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유연한 사고,

영업의 실행력과 전력 수립 능력도 필요!

 

만약 해외 관련 부서인 경우

비즈니스 영어는 기본능력이라는 거~

 

논리적인 B

 

 

B에 O 체크가 가장 많은 청년!

평소에 주변에서 논리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는 않는지?

 

보통 B 타입의 경우에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신중하고, 공간 지각력도 월등!

특히나 수리에 밝아서 결과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재무·회계, 공학기술, 법무, 금융권 등에

아주 잘 어울리는구만!

 

 

오~ 그런가~ 싶은 청년이라면

실물경제나 기업회계, 투자와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자격증이나 세무 자격증 위주로

취득해서 수리·전산 능력을 어필하자!

 

열정적인 C

 

 

제 별명은 아뱅입니다.

아뱅이 뭐냐구요?

아이디어 뱅크요~

 

C가 가장 많은 청년은

열정가득한 도전가 타입!

새로운 것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새로운 환경에 부딪혔을 때 희열을 느끼는 정도!

 

You 희열 좋은 희열~

그만큼 아이디어도 넘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망설임이 없어서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까지 물들인다구~

 

C 타입에게 어울리는 직무는?

기획, 광고·마케팅, 디자인, 웹/게임 관련!

 

기업과 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아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

기획력, 창의성, 적극성 등이 필요하며,

경쟁사나 고객 요구에 대한 데이터 수집 능력

갖춰놓으면 좋겠지?

 

 

그리고

C 타입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PT 능력!

 

내 제안을 상대방이 받아들이게 하려면

깔끔하고 알찬 PPT 구성부터,

그걸 200% 표현할 PT 능력을 기르는 게 중요!

 

 

이건 청년희망재단

PT 면접 컨설팅을 통해 능력을 200%로

끌어올리면 되겠지?

 

끈기있는 D

 

 

마지막인 D가 가장 많았다면

당신은 인내력 짱, 분석력 짱인 청년!

 

결과물이 제대로 나올 때까지

포기라는 것을 모르고

끝까지 치밀한 분석을 이어가는

타고난 분석가인 D 타입은,

 

유망직종인 데이터 분석부터

문제의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결과를 도출하는

연구원, 교수, 통계, 기술개발 등

업무가 어울림! 잘 어울림!

 

 

사실 D 타입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부 잘하는' 청년들이 많이 해당!

그래서인지(?) 끊임없는 문제제기와

새로운 해결방법을 도출해내며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사명감도 필요!

 

보통 D 타입은 연구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필수로 갖추고

관련 분야의 넓은 정보는 물론,

석·박사 학위를 요구하는 게 일반적이라서

정말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타입이지~

 

。。。。。。。。

 

나는 모두 체크된 게 2갠데?

그런 일 하기 싫은데?

나에게 맞는 직무가 뭔지

여전히 모르겠는데?

 

워~ 워~

말그대로 맛.보.기 심리테스트에 열내지 말고~

 

요즘에 방송에도 자주 소개되는 MBTI 등의

직업심리검사를 통해

조금 더 자세하게 직무궁합도를 알아볼 수도 있고,

취업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방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만약 검사를 통해

혹은 이미 진로를 결정한 상태라면

주목!

 

 

직무 정보를 얻으려고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현직자에게 물어보는 것!

 

하지만 난 평범한 취준생일 뿐이고...

아무리 세 다리 건너면 위아더월드 라고 하지만

내 주변에 그런 인맥은 없고....

 

그래서 청년희망재단과 코멘토가 만나

현직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거!

 

출처 코멘토 홈페이지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나를 알고 직무도 알아야 취업성공!

 

물론 연봉, 복지, 규모 등 바로 드러나는 것들도

회사 선택시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인 건 맞지만,

'내 일'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무와의 궁합이 맞아야 한다는 거~

 

회사에서 인재를 채용하듯이

인재도 회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면서

내 일을 위한 선택, 현명하게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