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재단
멘토 특강 후기
목표가 뚜렷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배민지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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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저는 그저 막연히 예금보험공사에 취업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목표 없는 취준생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 나니, 비록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국민경제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의 일원이 되고 싶은 열망이 강해졌습니다. 공공을 위해 일하고 싶었던 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험한 일을 마다하지 않는 용기, 위기에 대처하는 순발력, 큰 일을 처리할 줄 아는 결단력을 키워 반드시 예금보험공사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훗날, 누군가 당신 인생의 결정적 터닝포인트가 뭐였냐고 물어온다면 오늘 강연을 들으며 가졌던 포부가 성공의 결정적 기회였다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최광우 부장님과 청년아카데미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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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聞不如一見 1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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