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장호 대표님을 알게 된 것은 2월 청년재단 특강이었습니다. 

 

  특강은 한 시도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채용 사이트를 검색하는 방법부터 자소서에서 나를 어필하는 방법까지!! 대표님께서 정말 회사에 지원하고 경험했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강연을 들으며 느낀 것은 '취업은 스펙이 아닌 전략이다.' 였습니다.

 

  아직까지 스팩이 부족하지 않을까? 스스로에게 의문이 생겼지만 대표님과 나 자신을 믿고 원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썼던 자소서는 다 엎어야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대표님이 강연해주신 방법대로 쓰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강연이 들은지 한 달 정도가 지난 3월 강연! 한번 더 강연을 듣기위에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조금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3월 강연이후 연속해서 3개의 기업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공기업, 외국계기업, 강소기업까지 연락이 왔네요!

 

  아직 최종 합격까지는 몇 차례의 면접이 남아있지만 대표님 한 번의 강의만으로 이렇게 변화한 저를 보며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됬으면 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대표님께 너무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청년희망재단에도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2016 상반기 스펙을 이기는 자소서 핵심스킬(기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