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헌 대표님의 강연을 들으며, 취준생과 동거동락하며 고민하고 진실되게 살아가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침없는 입담과 사실에 입각한 기준들을 제시하며 취준생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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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정말 잘 할수있고 성과를 낼수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봐야 진정성이 만들어진다.

기업의 면접은 채용에 있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과정이다. 자소서는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이고 면접에서 기준이 되기 때문에 성실하게 작성해야 하고 되도록 지원서에는 빈칸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소통이 중요하다. 1분 자기소개나 마지막한마디의 경우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말하듯이 해라. 외우거나 형식적인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면접때는 긍정적인 태도와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다.

좋은 느낌을 주고 긍정의 소통이 된다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학교와 전공 학점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바꿀수 없다면 경험과 차별화를 강점으로 남들보다 나은점을 잘 표현해야 한다.(공모전, 경력)

왜 당신을 뽑아야 하나요? 라고 물었을때 답을 스스로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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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취준생을 컨설팅 하시면서 경험했던 노하우와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은 흥미롭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유익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류부터 면접까지 취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